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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 소개
‘톱니바퀴로 완성하는 나만의 움직이는 예술 작품!’
본 프로그램은 움직이는 예술 작품인 ‘키네틱 아트’를 이해하고, 참여자가 직접 나만의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해보는 ‘체험형 전시’ 이다.
참여자는 기계부품의 가장 작은 단위인 톱니바퀴와 다양한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는 입체 큐빅, 링크 등을 활용하여 미학적인 구조물을 제작하게 되며, 각 작품은 추후 NFT화 되어 디지털 작품으로 간직할 수 있다.
작품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톱니의 모양, 회전의 방향, 속도 등을 계산해야 한다. 이색적인 전시 경험은 참여자로 하여금 창의성 개발은 물론 자연스레 예술과 공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.
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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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 주최 <찾아가는 아트스쿨> 선정
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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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광중학교 예술 체험 프로그램 초청
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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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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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60명 (상황에 따라 상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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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세~16세
프로그램 후기
톱니를 활용한다는 생각이 기발했고, 선생님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정말 재미있었다.
진짜 태어나서 처음 해본 경험인데 너무 재미있었다.
기계를 만지는 것에 관심이 많았는데 오늘 톱니바퀴로 기계들을 만들어 좋았다
톱니바퀴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어서 상상력이 발휘되는 느낌이 들었다.
새로운 경험을 해봐서 좋았어요!




